반응형 * 부록/푸른정보379 먹기만 했던 행복한 주말이 끝나고 말았어요ㅜ^ㅜ 주말에는 먹기만 했었던거 같아요. 친구들하고 족발을 먹으러 갔는데 완전 맛있다고 해서 갔거든요? 그런데.. 저는 족발이 어디가 맛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먹으면.. 그 맛이 다 거기서 거기.. 어쨌던 비리지도 않고 잘 먹어써요 ~ 요즘 족발을 많이 먹는거 같아요 ㅋㅋㅋ 먹다가 남자친구도 와서 같이 먹고 이야기도 하고 오랜만에 여럿이 모이니깐 재미있더라구요. 아 ~ 행복한 시간이 끝나고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모두 기운내시고 화이팅 넘치는 하루되세요^^ 2014. 5. 26. 어제 짱구 극장판을 다~봤어요!! 아직도 짱구가 너무 재밌어요. 짱구 극장판을ㅇ 다 봤어요 ㅋㅋㅋ 어렸을때도 재밌게 봤는데 지금와서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11기였나? 성우가 ㅂㅏ껴서 완전 노잼.. 짱아가 있을때보다 짱구만 있었을때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 암튼 극장판도 재밌고 ~ 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어요 ㅋㅋㅋ 작년까지는 오후 4시?5시되면 투니버스에서 했었는데..ㅋㅋ 지금은 일하느라 티비로 못봐요ㅠ.ㅠ...ㅋㅋㅋㅋ 다시보기로 보려면 결제를 해야해서..ㅋㅋㅋㅋ 극장판으로 다 해결해버려써요..ㅋㅋㅋㅋ 2014. 5. 23. 달면서도 시원한 수박이 먹고싶어요ㅜ,ㅜ 여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수박@@ 달면서도 시원한 수박@@ 진짜 완전 좋아하거든요ㅠ,.ㅠ 예전에 한참 수박으로 살뺄 수 있다고 해서 수박을 먹었는데..ㅋㅋㅋㅋ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긴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실패 ㅋㅋㅋㅋㅋ 아 수박 한통사가지고 시원한 계곡에 놀러가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 찌네요 쪄!!!! 이래 낮에는 밖에 못나가요ㅠㅠ 아 ~ 점심에 볶음밥을 먹었는데 도시락에 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막 집어먹었는데.. 짜서 그런지.. 계속 갈증이나네요ㅠ.ㅠ 2014. 5. 22. 너무 생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무슨 꿈인지 기억이 안나요.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했거든요? 그래서 막 일어났을땐 뭐지?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깐 내가 무슨 꿈을 꿨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어젯밤에 혼자 공포영화를 봐서 그런지..ㅋㅋㅋㅋ 자기전에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갔거든요..ㅋㅋㅋ 근데 그래서 그런지 이상한 꿈을 꾼거같아요. 앞으로 자기전에는 무서운 영화 안볼꺼에요..ㅋㅋㅋㅋㅋ 어제 방에 누워있는데 너무 심심하고 할 게임도 없어서 모바일로 영화를 봤ㄱㅓ든요..ㅋㅋㅋ 이어폰을 끼고 봐서 소리도 크고.. 아무튼 너무 무서웠어요ㅠ,ㅠ...중간에 그냥 꺼버리고 싶었는데.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ㅋㅋㅋ끝까지 봤어요. 2014. 5. 21.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비가 쏟아지는데요~~? 어제 어쩐지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어요..ㅋㅋㅋ 그래서 왜 이러지? 감기에 걸리려나? 생각했는데 오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것마냥 비가 쏟아지네요~~ 비내리니깐 운동화도 비맞고.. 찝찝하고 춥고..ㅋㅋㅋㅋ 이래서 비오는 날이 정말 싫어요. 어제는 친구들하고 퇴근하고 만나서 카페에 갔어요. 빙수를 먹었는데 옆에 테이블은 저희랑 다른 빙수를 먹었거든요? 근데 그게 더 맛있어 보이는거에요ㅠ,ㅠ.. 그래서 다음에는 그 빙수를 꼭 먹어보기로 했어요. 이름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새로 나온거 같던데 ㅋㅋㅋㅋㅋ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빙수의 계절이네요. 빙수하면.. 왜 윤종신 노래가 생각날까요?ㅋㅋㅋ 얼마전에 출근하면서 라디오에 윤종신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윤종신 팬이에요 !!! 아~ 이제 일을 시작해야.. 2014. 5. 20.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해뜰때까지 놀았어요 !!!!! 금요일에 퇴근하고 고등학교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침에 해가뜰때까지 술을 먹었네요ㅠ.ㅠ 중간에 다른 친구들도 오고.. 술값만.. 장난아니게 나왔어요ㅠ.ㅠ 다행이 월급이 말일이라.. 하.. 진짜 피곤해 죽을뻔했어요..ㅠ.ㅠ... 고삐풀린것처럼 놀다가 남자친구랑도 싸워버리고ㅠ.ㅠ... 그래서 6시 30분쯤 잤는데.. 10시에 일어나서.. 계속 빌었어요..ㅋㅋㅋ 잠도 못자고 만나서 피곤한데.. 티도 못내고..ㅋㅋㅋㅋ 감추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앞으론 절대 늦게까지 놀지않기로 약속했어요..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화가날만 했기때문에.,.그래도 빨리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 2014. 5. 1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