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록/푸른정보379 요즘은 꽃이 왜 그렇게 비싸요? 지갑이 텅텅 비었어요ㅠㅠ 어버이날이라고 꽃을 사러 갔는데.. 생화도 가짜꽃도 진짜 비싸더라구요ㅠㅠ 생화가 더 비싸긴 했지만.. 예전에는 장미 한송이에 천원이였던거 같은데..ㅋㅋ 이제는 뭐 한바구니에 오만원, 사만원 뭐 이렇게 비싸더라구요..ㅋㅋㅋㅋ 진짜 이럴때 꽃집은 진짜 장사 잘 될꺼같아요..ㅋㅋㅋㅋ 그래서 생화 바구니로 사가지고 부모님이랑 남자친구네 가져다줬어용..ㅋㅋㅋㅋ 진짜 두바구니 사니깐 피같은 돈이 한꺼번에 나가더라구요..ㅋㅋㅋㅋ그래도 좋아하시는거 보니깐 저도 같이 기분은 좋았어요 ㅎㅎ 어린이날은.. 우리 강아지들이 선물받는 날이고.. 어버이날은.. 어른들이.. 그럼.. 저는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2014. 5. 8. 진짜 치즈가 들어간 치즈빙수를 먹었는데..똥맛나요.. 치즈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치즈빙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치즈빙수를 먹으러 갔어요. 근데 진짜 치즈가 들어간거에요ㅠㅠ 씹어먹었는데 똥맛나서.. 저는.. 얼음갈아논거만 먹었어요ㅠㅠ 가마솥에..뭐라고 하던데.. 잘 기억이 안나지만..ㅋㅋㅋㅋ팥을 싫어해서 팥도 빼달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 이럴꺼면 왜 빙수를 먹냐고 잔소리할까봐 저만 알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치즈빙수 안먹을꺼에요.. 설빙 치즈빙수는 맛있던데ㅠㅠ 여기 빙수는 제 입맛이아니에요ㅠㅠ 2014. 5. 7. 오늘은 퇴근하고 머리를 뿌리염색하러 갈꺼에요 ~~~~ 검은 머리가 아니라서 머리가 자랄때마다 뿌리를 채워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검은 머리를 하면 사람들이 차가워보인다고해서ㅠㅠ 어쩔 수 없네요ㅠㅠ 오늘 퇴근하고 뿌리염색하러 가려구요ㅠㅠ 으.. 돈아까워랑.. 일반 염색약을 사서 하고 싶은데 그러면 머리색도 달라지고 더 안좋다고 해서 염색할때는 꼭 미용실을 가요. 머리색을 좀 바꾸고 싶은데ㅠㅠ 마음에 드는 색이 없네요. 제가 지금 밝은 갈색이거든요. 오늘 한번 미용실 원장님하고 이야기를 해봐야겠네요ㅠㅠ 2014. 5. 1. 바삭바삭 누룽지~ 어제 만들어 먹었어요 *^^* 어제 저녁에 입이 너무 심심하길래 누룽지를 만들어 먹었어요. 과자를 먹는거보다 나은거 같아서 먹었는데..ㅋㅋㅋㅋ생각보다 맛있어서 다 ~ 먹어버렸어요.. 그런데 조금 딱딱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도 안좋은데 ..이 깨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다음에는 너무 빠삭하지않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그래도 두번째 만드는거치고는 되게 잘만든거 같은데...ㅎㅎ 사진보니깐 드시고 싶죠? ㅎㅎ 하지만 이미 다~ 먹어버렸답니다!! 2014. 4. 30.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길래 2L짜리 물을 가져다 놨어요....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도 좋아지고 그냥 다 좋다길래 2L 생수를 가져다 놨는데..ㅋㅋㅋㅋㅋ하루종일 딱 한잔 먹었어요ㅠㅠ.. 많이 마신 줄 알았는데..겨우 한잔이라니 요즘 어플에는 물먹는 시간도 알려주는 어플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어플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귀찮고..그냥 옆에 두고 목마를때 마시려구요..ㅋㅋㅋㅋㅋ 2014. 4. 29. 빨리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다음주면 꿀 휴일~~ 아침에 사무실안에 벌이 돌아다니는거를 직원이 잡았어요 ㅋㅋㅋㅋㅋ 물병에 넣었는데 지금은 살아있으려나..어렸을때 벌에 쏘인 기억이 있어서ㅠㅠ 벌만보면 무서워요ㅠㅠ 진짜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ㅠㅠ 비도오고~ 기분도 우울하고 ~ 스트레스받으니깐 계속 먹게되고.. 살찌니까 더 스트레스 받고..진짜 짜증나네요ㅠㅠ 2014. 4. 2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