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록/푸른정보379 경주를 다녀왔는데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아요~~ 저번 주말에는 경주를 다녀왔어요.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너무 짧더라구요..ㅠㅠ 이틀동안 다 구경하러 다니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벌써 2번을 다녀왔지만 볼거리가 많이 있어서 다 보지는 못했어요. 비가 온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저녁먹으러 갈때 잠깐 오고 오지않더라구요. 그래서 더운 날씨에 살도 다 타버리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걸어다녔어요. 2014. 7. 22. 1분 1초가 1년처럼 길게만 느껴지는 하루가 되었어요. 오늘은 퇴근하고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서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어요. 홈플러스도 가야하고 이것 저것 챙길게 많아서 너무 바쁘거든요. 아 ~ 두근 두근 벌써 설레이기 시작했어요. 집가서 내일 입을 옷도 미리 챙겨놔야하고~~~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집가서 롤샌드위치를 만들껀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어제 하루종일 레시피만 보고 있었는데..ㅋㅋㅋ 예전에 만든적이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서 만드는 방법을 다 까먹었거든요...ㅎㅎ 2014. 7. 18. 티켓을 예매해야하는데 결제가 안되요ㅠㅠ 티켓을 예매해야하는데 결제가 안되요ㅠㅠ 소액결제를 풀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이 되네요. 아 정말.. 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예매안하면 거즘 10만원 못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아끼려면 예매해야하는데 이따 다시 알아봐야겠어요ㅠㅠ 이틀남았는데.. 미리 준비할걸 후회하고 있어요ㅠㅠ 아 진짜 놀러가기 싫어지네요.. 비도오고.. 되는 일이 없어요.. 2014. 7. 17.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밤 늦게까지 있으니까 좋았어요 오랜만에 안가던 피시방도 가고 친구들하고 술먹으면서 늦게까지 있으니까 좋았어요. 다들 남자친구 이야기밖에 안해도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디스 쩔어요..ㅋㅋㅋㅋ 대신.. 늦게까지 놀면 다음날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같이 있을땐 좋으니깐 괜찮아요. 어제 친구가 신용카드를 잃어버렸다고 난리를 치길래 집에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없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가서 잘 찾아봐라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갔는데..ㅋㅋㅋ침대 위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진짜 덜렁대는게 최고인 친구에요..ㅋㅋ 2014. 5. 30. 집에서 밥해먹기 귀찮아서 빵으로 다 해결했어요..ㅋㅋㅋㅋ 어제 처음으로 월차를 썼어요. 몸 상태가 요즘 안좋아서 쉬고 싶었는데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지더라구요, 푹 좀 자려고 했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서 뭘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ㅋ 밥은 먹어야하는데 귀찮고.. 그래서 빵으로 해결했어요..ㅋㅋㅋ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으니깐 행복하더라구요. 주말같은 느낌은 아니고..ㅋㅋㅋ 일 가는날에 쉬니깐 뭔가 불편하더라구요. 하루 푹 쉬었으니 오늘은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을 해야겠네요^^ 2014. 5. 29. 내일부터는 사무실에 담요를 가지고 와야겠어요ㅠ.ㅠ 내일부터는 사무실에 담요를 가지고 와야겠어요ㅠ,ㅠ, 에어컨 앞자리라서 그런지 더 춥네요ㅠ.ㅠ....찬바람때문인지 머리도 아프고ㅠ.ㅠ... 이러다 여름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에 걸리게 생겼어요...ㅎ.ㅎ;; ㅎㄷㄷㄷ 밖은 너무 더운데 사무실은 너무너무 춥네용...여름에는 제자리가 제일 춥다고 들었어요.... 망설임없이 담요를 장만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 2014. 5.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