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록/푸른정보379 드디어 오늘은 영화를 보는 날이에요 ~ 이틀전부터 예매를 해놨는데 드디어 오늘이네요 ~ 빨리 퇴근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어제 페이스북을 하다가 괜찮아보이는 카페가 올라왔ㄱㅓ든요 ~ 그래서 밥먹고 카페 들렸다가 영화보러 갈거에요 !!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 2014. 7. 30. 어제는 오빠네 가족하고 저녁을 먹었어요~ 어제는 비가 와서 오빠가 데리러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빠네 엄마가 전화가 왔어요. 시간되면 저녁이나 먹자고..ㅋㅋㅋㅋ 생일도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면서 어제 고기 먹으러 갔어요 ~ 엄마, 아빠, 저 셋이서는 소주 한병씩.. 먹고 오빠는 맥주 한잔..ㅋㅋㅋ 며칠전에 오빠랑 소고기 먹으러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셨거든요..ㅋㅋㅋ오빠가 그걸 어제 써먹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2014. 7. 29. 새로 오픈한 유생촌이라는 음식점을 다녀왔어요. 유생촌 무한 돈까스 리필 음식점이 생겼어요. 한참 공사하고 있을때 지나가다 몇번 보았고 집앞이라서 가까웠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갔었는데 엊그제 남자친구랑 갔었어요. 매번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이 줄을 스고 기다리고 있어서 다른 집을 가곤 했지만 전화를 해보니까 일찍 오시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바로 오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차에서 내리고 제가 먼저 가서 번호표를 받았어요. 11번이였었거든요? 사람들이 금방 빠져서 오래 기다리지도 않고 금방 먹을 수 있었어요. 돈까스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뷔페를 가도 많이 못먹었거든요. 음.. 돈까스 빼고는 그렇게 맛있지 않더라구요. 두번은 못오겠더라구요 ㅎㅎ;; 2014. 7. 28. 오늘 점심에는 삼겹살을 먹을거에요 ~ 점심에 사무실 사람들하고 돈 모아서 고기사거 구워먹기로 했어요. 밥은 개인이 가지고 오고 ~~~ 빨리 점심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점심때 삼겹살을 먹는건 처음이에요..ㅎㅎ;; 맨날 저녁시간에만 먹었는데..아 계곡 갈때 먹었구나.. 아무튼..ㅋㅋㅋ 오늘 점심이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벌써 배고파지는데요? 2014. 7. 25.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자꾸 손에서 열이나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손에서 자꾸 열이나요. 예전부터 그랬는데..ㅋㅋㅋㅋ 더워서 그런건 아닌거 같구.. 가끔 잠들기전에도 손에 열이나서 잠을 못자거든요.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죠? 추운 겨울에도 손바닥에 열나면서 더워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지금도 손에 열나면서 손만 더워요ㅠㅠ 2014. 7. 24. 김치찌개로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다시 일을 시작해요~~ 점심시간이 되기전에는 엄청 배가 고파서 빨리 밥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참에 12시가 땡하고 바로 휴게실로~ 아침에 가지고 온거라 차가워진 김치찌개를 전자렌지에 돌리고 따뜻하게 먹었어요. 누가 만들었는지 되게 맛있더라구요^^(제가 만들었어요../ㅎㅎ) 아무튼 점심도 배부르게 먹고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어요..~~~ 2014. 7. 2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