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록/푸른정보379 4월도 이제 끝나가고 5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벌써 4월이 끝나가네요 ~ 곧 5월이 찾아와요 ~ 5월에는 행사가 참 많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근로자의날~ 등 되게 많네요 ~ 벌써 5월이라니 5월되면 또 6월이 빨리 찾아오겠죠~ 정말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걱정도 같이 늘어만 가네요~~~ 2014. 4. 25. 아~ 오후되니깐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ㅠㅠ 배도부르고 잠도오고~요즘 왜이렇게 짜증나는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ㅠㅠ,,, 정신차리고 일해야하는데ㅠㅠ 만사가 귀찮아요ㅠㅠ 아직도 수요일이라니ㅠㅠ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ㅠㅠ 이틀만 있으면 되니깐 조금만 참아야겠어요. 2014. 4. 23. 오늘 점심에는 감자탕을 먹어요~ 벌써 배고프네용 몇일전에 친구가 감자탕을 가지고 온다고 밥만 챙겨오라고 했는데..ㅋㅋㅋㅋㅋ 그날 깜빡하고 못챙겨왔다고 하더라구요,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가지고 왔네용. 근데 중요한건 밥을 안싸가지고 와서 ..ㅋㅋ감자탕만 먹게 생겼어요. 정 안되면 편의점에가서 햇반을 사와야겠어요~ 벌써 배가 고픈데요~ 아 십분위면 점심시간이에요~ 십분만 참아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2014. 4. 22. 달달한 케익이 먹고 싶네요^.^v 요즘에는 달달한게 자꾸 땡기네요~ 근데 많이 먹지 못하는게 함정..ㅋㅋㅋㅋ 그래서 카페에 가서 조각케익을 먹었어요~ 먹고 싶은 케익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딱 두가지를 골라서 먹었거든요~ 초코케익 완전 짱 짱 맛있어요>.< 다음에는 치즈케익을 먹으러 갈꺼에용~~ 2014. 4. 21. 출근은 9시까진데.. 기상시간은 6시ㅠㅠ 아침부터 학교가는 동생하고 출근하는 부모님이 있기때문에 매일 아침 정신없이 일어나서 챙기게 되요ㅠㅠ 아~저는 챙기는데 삼십분도 안걸리는데..ㅋㅋㅋㅋ 여섯시부터 일어나서.......너무너무 피곤하네요ㅠㅠ 그래서 맨날 주말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2014. 4. 18. 정신을 어디두고 다니는지..금방금방 까먹네요ㅜㅠㅜ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분명 신발신으면서 챙기려고 빼놨는데.. 아침에 진도 여객선 뉴스를 보다가 그냥 나와버렸네요ㅠㅠ 에고.. 이놈의 정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겠어요ㅠㅠ 그나저나 우리 학생들 불쌍해서 어쩌나..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가족들은 오죽할까요ㅠㅠ 꿈만같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면 모두 살아돌아와서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 2014. 4. 1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