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 부록/푸른정보379

어제는 펜션을 예약해서 기분이 좋아요~ 어제는 남자친구가 퇴근이 늦어서 7시 못되서 만났어요. 만나서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허리도 제대로 못폈어요ㅠㅠ 밥먹고 나서는 피시방을 가서 펜션을 알아봤어요. 한 곳을 미리 알아놨는데 싸지만 엄청 좁더라구요 ㅠㅠ 더 좋은 방들은 이미 예약되버렸고 ㅠㅠ 그래서 더 알아보자고 하다가 정말 좋은 펜션을 봤어요 ~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바로 예약을 했어요~ 2014. 8. 27.
카페를 갔는데 테이블에서 당구를 칠 수 있었어요. 카페를 갔는데 당구를 칠 수 있었어요 ~ 작은 판에 당구공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저는 관심이 없어서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어제는 많은 비가 내려서 다리 아래에 있는 물이 넘쳐서 차가 떠다니고 그러더라구요. 다른 지역에서는 사고도 많이 났었던데..ㅋㅋㅋㅋ 우아... 정말 신기했었어요.. 2014. 8. 26.
전주에 놀러가서 맛집으로 비빔밥을 먹으러 갔었어요~ 전주에서 제일 맛없는게 비빔밥이라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전주 한옥마을에서 군것질을 많이 해가지고 배는 안고팠는데.. 오빠네 엄마가 전주왔으니까 비빔밥은 먹어야 한다며.. 데려가셨어요..ㅎㅎ...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하고..ㅎㅎ 옆에 테이블에 앉아있는 아주머니도 맛이 없다면서 고개를 저으시더라구요..ㅎㅎ 2014. 8. 25.
요즘 너무 잘먹고 다녀서 배가 아픈가봐요ㅠㅠ 요즘 너무 잘먹고 다녀서 그런지..ㅋㅋㅋ 며칠동안 계속 배가 아프네요 ㅠㅠ 화장실을.. 가니깐 좋기는 하지만 너무 자주 가니까.. 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으흠.. 걱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드디어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려왔는지..ㅋㅋㅋㅋㅋ 잠을 좀 푹~ 자고 싶어요. 2014. 8. 22.
맛있는 간짜장을 먹었는데 대박이에요~ 짜장면하고 탕수육을 먹으러 갔는데 완전 큰 접시에 나오는거에요~ 간짜장도 완전 맛있어요. 야채를 잘게 썰어서 먹기도 편하고 맛있어서 한그릇 뚝딱 먹었어요~ 다음에 또 먹으러 가려구요. 2014. 8. 21.
어제는 입이 심심해서 튀김을 사먹었어요. 어제는 입이 심심해서 친구랑 튀김을 사먹었어요. 3천원 어치를 샀는데.. 엄청 많이 주셨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다 먹지 못하고 남은건 버렸어요ㅠ.ㅠ.... 식으면 맛이 없으니깐..ㅋㅋㅋㅋㅋ 늦게까지 놀아서 그런지.. 지금 너무 피곤해요. 2014. 8.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