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록/푸른정보379 경치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반짝 반짝 불빛도 나면서 분수까지 보며 저녁을 먹으니까 분위기도 있어 보이고 좋더라구요. 잉어?가 많아서 조금 징그럽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문닫고 밥만 먹었어요. 날씨가 흐려서 사람이 없더라구요~~ 조용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퇴근하자마자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음식이 나오자마자 폭풍 흡입했어요..ㅋㅋㅋ 2014. 9. 18. 가끔 먹는 라면은 밥보다 더 맛있을때가 있어요. 가끔 라면을 먹으면 밥보다 더 맛있을때가 있더라구요. 라면도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면보다는 국물을 좋아해요. 그런데 국물이 면보다 더 많이 살찐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이러나 저러나..살찌는건 똑같은데 말이죠... 2014. 9. 17.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여자이 마음은 갈대라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 아 요즘은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한지..ㅋㅋㅋㅋㅋ 벌써 가을타나봐요... 어제는 퇴근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좀 어두워졌을땐 집앞에 운동하러 나갔고 춥다고 생각했는데.. 땀을 흘리니깐 금방 더워졌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2014. 9. 16. 김치볶음밥 다음으로 좋아하는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 다음으로 저는 새우볶음밥을 좋아해요. 돈참을 갔는데 남자친구는 돈까스를 시키고 저는 새우볶음밥을 시켰어요. 양도 많고 참 맛있어요. 저녁도 배부르게 먹고 게임하러 피시방을 갔는데.. 두시간만 하자는 약속이.. 게임을 하다보니까 잊어버렸네요..ㅋㅋㅋ 2014. 9. 15. 오랜만에 가까이서 잠자리를 봤네요~ 오랜만에 가까이서 잠자리를 봤어요~ 옛날에는 잠자리도 잡고 놀았는데~ ;; 잠자리가 도망가지를 않더라구요..ㅋㅋㅋㅋ 죽은지 알았는데.. 살아있었어요. 2014. 9. 12. 이번 추석에는 온 가족이 다 모여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추석에는 온 가족이 다 모여서 너무 좋았어요. 멀리 살아서 자주 못봤던 친척들도 보고 귀여운 조카들도 보고 언니가 이번에 임신을 해서 둘째를 가졌어요. 4개월째라고 하는데 출산예정일이 내년 설이라고 하네요~ 벌써 둘째라니~~ 첫째는 낯가림이 심하고 질투가 많아서 걱정하던데 ㅎㅎ 빨리 이쁜 조카를 보고싶어요! 2014. 9. 11. 이전 1 ··· 4 5 6 7 8 9 10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