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자친구가 퇴근이 늦어서 7시 못되서 만났어요.
만나서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허리도 제대로 못폈어요ㅠㅠ
밥먹고 나서는 피시방을 가서 펜션을 알아봤어요.
한 곳을 미리 알아놨는데 싸지만 엄청 좁더라구요 ㅠㅠ
더 좋은 방들은 이미 예약되버렸고 ㅠㅠ 그래서
더 알아보자고 하다가 정말 좋은 펜션을 봤어요 ~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바로 예약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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