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른정보

새로 오픈한 유생촌이라는 음식점을 다녀왔어요.



유생촌 무한 돈까스 리필 음식점이 생겼어요. 한참 공사하고 있을때 지나가다 몇번 보았고
집앞이라서 가까웠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갔었는데 엊그제 남자친구랑 갔었어요.
매번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이 줄을 스고 기다리고 있어서 다른 집을 가곤 했지만
전화를 해보니까 일찍 오시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바로 오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차에서 내리고 제가 먼저 가서 번호표를 받았어요. 11번이였었거든요?
사람들이 금방 빠져서 오래 기다리지도 않고 금방 먹을 수 있었어요.

돈까스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뷔페를 가도 많이 못먹었거든요.

음.. 돈까스 빼고는 그렇게 맛있지 않더라구요. 두번은 못오겠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