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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푸른정보379

집에 혼자있으면 잡생각이 많이 들어요ㅠㅠ 집에 혼자있으면 잡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래도 우울하긴 마찬가지지만........... 한결 나아진것 같아요. 집에 혼자있으면 안되겠네용... 매일 집밖을 싸돌아다니니 들어가는 비용도 장난아니고ㅠㅠ 빨리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2014. 3. 20.
우울한 날에는 삼겹살에 쏘주~ 비도오고 우울한 날에는 삼겹살에 쏘주한잔이 최고인거 같아요 ~ 어제 비도오고 날씨도 흐려서 친구네 원룸에서 삼겹살에 쏘주한잔 했어요 ㅎㅎ 집안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면 냄새도 나고 기름도 튀어서 고생이긴 하지만 빗소리 들으면서 시원하게 먹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 집이아니라.. 친구집이라... 걱정없이 먹었지만 ㅋㅋㅋㅋㅋ 설거지를 해주는데 기름때문에 고생 좀 했어요ㅠㅠ 2014. 3. 18.
오늘 점심에는 설렁탕을 먹었어요 ! 오늘 점심에는 설렁탕을 먹으러 갔어요 ~ 설렁탕 국물 색이 다른 집하고는 틀리게 맑더라구요 ㅎㅎ 반찬으로 콩나물하고 계란찜, 깍두기, 배추김치, 오뎅 이렇게 나왔는데요. 콩나물무침이 엄청 맛있었어요 ㅎㅎ 아는 지인을 통해서 처음 가보는 곳이라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설렁탕집이에요 ^^ 2014. 3. 14.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오늘까지도 비가오고 있네요 어제 저녁에는 친구들하고 김치전에 막걸리를 먹었어요 ㅎㅎ 비오는 날에는 역시 막걸리가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집에서 김치전을 해서 먹을까 하다가 만드는 것도 귀찮고 치우기도 귀찮아서 전집에 가서 먹었어요 ㅎㅎ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2014. 3. 13.
유부초밥을 만들었어요 ~ 마트에 가서 유부초밥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사서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 매일 똑같은 반찬에 밥을 먹기가 지겨워졌었는데 ~ 때마침 유부초밥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어려움없이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어서 도시락으로 싸갈수도 있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2014. 3. 11.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어요 ~ 오랜만에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어요. 친구네 가게가 부대찌개를 해서 친구도 볼겸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역시 친구라고 서비스도 많이 주더라구요~ 가격도 절반만 계산해줘서 엄청 싸게 먹었어요. 양도 많고 제가 소세지를 좋아해서 소세지도 듬뿍 넣어주고 너무 맛있어서 남자친구는 밥은 두공기 반이나 먹었습니다..돼지요 돼지... 201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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