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s me -663 달달한 케익이 먹고 싶네요^.^v 요즘에는 달달한게 자꾸 땡기네요~ 근데 많이 먹지 못하는게 함정..ㅋㅋㅋㅋ 그래서 카페에 가서 조각케익을 먹었어요~ 먹고 싶은 케익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딱 두가지를 골라서 먹었거든요~ 초코케익 완전 짱 짱 맛있어요>.< 다음에는 치즈케익을 먹으러 갈꺼에용~~ 2014. 4. 21. 출근은 9시까진데.. 기상시간은 6시ㅠㅠ 아침부터 학교가는 동생하고 출근하는 부모님이 있기때문에 매일 아침 정신없이 일어나서 챙기게 되요ㅠㅠ 아~저는 챙기는데 삼십분도 안걸리는데..ㅋㅋㅋㅋ 여섯시부터 일어나서.......너무너무 피곤하네요ㅠㅠ 그래서 맨날 주말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2014. 4. 18. 정신을 어디두고 다니는지..금방금방 까먹네요ㅜㅠㅜ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분명 신발신으면서 챙기려고 빼놨는데.. 아침에 진도 여객선 뉴스를 보다가 그냥 나와버렸네요ㅠㅠ 에고.. 이놈의 정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겠어요ㅠㅠ 그나저나 우리 학생들 불쌍해서 어쩌나..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가족들은 오죽할까요ㅠㅠ 꿈만같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면 모두 살아돌아와서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 2014. 4. 17. 어제 군것질을 많아서 자기전에 운동을 했는데요~ 어제 자기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참을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군것질로 배를 채웠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아 어떻하지..하다가 그냥 누워서 운동을 했는데..그거 뭐 얼마나 했다고 금방 숨이 차더라구요..ㅋㅋㅋㅋ 아.. 이렇게 체력이 약한가 싶기도하고 앞으로는 운동을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ㅠㅠ 2014. 4. 16. 나른 나른~~ 새벽까지 핸드폰을 만지고 놀았더니.. 새벽에 잠이 안와서 늦게까지 핸드폰을 가지고 놀았떠니 늦잠을 잤어요. 그래서 지금 잠이 쏟아지고 있네요..ㅋㅋㅋㅋㅋ 비오듯 쏟아지고 있어요ㅠㅠ 친구도 출근해야하는데 늦게까지 저랑 놀아주느라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2G폰일때는 할것도 없었는데 스마트폰으로 ㅂㅏ뀌니깐 편하긴 한데..사람들이 너무 핸드폰만 만지고 노는거같아요ㅠㅠ 2014. 4. 15. 월요일 아침~ 오늘이 월요일인줄도 모르고 잤어요ㅠㅠ 어제 너무 피곤해서 그랬는지.. 오늘 아침에는 출근을 해야하는 줄도 모르고 잠을 잤어요. 잠깐 잠에서 깼는데 아.. 오늘 일요일이지 이 생각으로 잠이 들었거든요..ㅋㅋㅋㅋ 알고보니깐 월요일이라 부랴부랴 챙기고 출근했답니다.. 이렇게 정신머리가 없어요..ㅋㅋㅋ 주말에는 늦잠을 자도 푹 못자고 평소랑 똑같이 깨더라구요ㅠㅠㅠ 걱정없이 늦잠을 자보고 싶어요ㅠㅠ 2014. 4. 14.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