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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 -663

비오는 날에는 부침개가 최고에요 비오는 날에는 역시 부침개가 최고에요.ㅣ 마트가서 과자랑 이것저것 사면서 부침개를 할 것도 사서 집에가서 부침개를 해먹었어요 ~ 처음에는 두껍게 해서 망작이였는데ㅠㅠ 하다보니.. 적당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근데 아직 뒤집는게 어려워요ㅠㅠ 2014. 3. 26.
김치전 오랜만에 만들어먹었어요 ~ 친구네 집에서 김치전을 만들어 먹었어요 ~ 맨날 전집에가서 돈내고 먹었는데~ 친구네 집에서 김치전을 해먹었어요 ~ 전에는 역시 막걸리죠 ~ 근데 너무 많이해서 많이 남았어요ㅠㅠ 친구가 몇일내내 김치전만 먹어야할 것 같다면서 .;.ㅋㅋㅋㅋㅋ걱정하던데요. 2014. 3. 25.
구례산수유축제를 다녀왔어용!!! 주말에 구례산수유꽃축제를 다녀왔어요. 와 정말 가는차도로가 엄청 밀리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하긴 했지만 꽃들이 이뻐서 좋았던거같아요. 걸어서 올라가는게 더 빠르기때문에 차를 주변에 주차해놓고 걸어올라갔어요. 오래 걷다보니 배고파서 이것 저것 많이 사먹었답니다. 이번주에는 벚꽃축제를 가보려구요 ~ 가서 이쁜사진 많이 찍어올께요 ~ 2014. 3. 24.
보고싶은 영화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ㅠㅠ 보고싶은 영화가 많이 나왔어요ㅠㅠ 그래서 뭐부터 봐야할지 엄청 고민이되네요. 영화보는 것을 좋아해서 재밌는 영화가 나오면 꼭 다 보게 되는거같아요 ㅎㅎ 집에 영화표가 쌓여요..ㅎㅎ 이번 주말에 그래서 영화를 보러가야겠어요. 2014. 3. 21.
집에 혼자있으면 잡생각이 많이 들어요ㅠㅠ 집에 혼자있으면 잡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래도 우울하긴 마찬가지지만........... 한결 나아진것 같아요. 집에 혼자있으면 안되겠네용... 매일 집밖을 싸돌아다니니 들어가는 비용도 장난아니고ㅠㅠ 빨리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2014. 3. 20.
즐거운 점심시간인데 다들 식사는 맛있게 드셨나요? 12시가 되면 점심시간이라고 배에서 먼저 알려주네요. 오늘은 사무실 근처 김밥나라에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아침을 대충 해결해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팠거든요. 그래서 허겁지겁 먹었더니 소화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ㅠㅠ 밥 한번 먹으러 갔다가 들어오면 점심시간이 끝나네요ㅠㅠ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해야 겠어요 ! 201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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