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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 -663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감기가 걸리는걸 보면 조심해야해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나봐요. 제 친구도 감기에 걸려서 반차쓰고 병원을 갔데요. 아침부터 아프다고 그러더니 결국은 병원을 갔네용ㅎㅎ 저도 아침에 코가 막히고 목이 살짝 아프던데.. 감기 기운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더 심해지기전에 지켜보다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힘이 없어요. 어깨도 아프고 몸에 힘이 없으니까 모든게 귀찮아지네요...ㅎㅎ 2014. 7. 15.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 날씨가 더우니까 어딜 돌아다니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이른 오전 아침부터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늦은 저녁이 되서야 시원해지더라구요. 낮에는 돌아다니기가 싫어서 차 안에만 있고 저녁에는 더워서 카페에만 있었어요. 금요일에 회식을 했는데 팀장님하고 내기한게 있어서 주말동안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을 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어쨌던 약속도 지켰고.. 아침부터.. 힘든 하루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이렇게 힘들면 이번주가 힘들 것 같아요..하 2014. 7. 14.
며칠만에 3kg이 쪄버렸는데 일주일만에 어떻게 빼죠..? 4일동안 계속 술을 먹어서 그런지 3kg이 쪘더라구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살이 빠져서 좋다고 신나있었는데 오늘 재보니깐 살이 쪘어요ㅠ.ㅠ.... 진짜 일주일도 안되서 훅쪄버리다니.. 다음주에 놀러가기로 했는데..ㅠㅠ 걱정이에요. 놀러가기전까지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오늘은 회식이에요ㅠ.ㅠ.. 오늘도 적당히 먹고 내일부터 진짜 열심히 운동할거에요.. 뭔가 무거워진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당황스럽네요.. 2014. 7. 11.
어제는 부대찌개먹고 막창도 먹으러 갔어요~ 어제는 퇴근하고 오빠네 가족하고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는데 해물부대찌개?를 시켰어요. 大로 먹었더니 네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죠 ~ 카페가서 앉아있다가 엄마랑 막창먹으러 갔어요. 그 전에 부대찌개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비오는 날에는 부대찌개랑 막창이 최고인거 같아요. 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비가 많이 내리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다행이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바람때문에 온 몸에 미스트를 뿌리는 느낌이였어요..ㅎ...ㅎ 2014. 7. 10.
어제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헛수고 했어요ㅠㅠ 어제 친구네 집에 친구 물건을 주러 갔다가 떡볶이를 사먹고 왔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운동을 하러 갔어요. 열심히 걷고 땀이나서 괜찮겠다 싶어서 집을 갔죠. 샤워를 하고 누워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안나간다고 했지만 억지로 나오라는 친구의 연락에 나갔는데.. 결국 술을 먹어버렸어요.. 운동을 했던데 물거품이 되었죠..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도 싫고 짜증나더라구요. 술이 덜 깼는지 어지럽고.. 앞으로 평일에는 절대 술을 먹지 않겠어요. 2014. 7. 9.
요즘은 핸드폰 케이스가 이쁜게 너무 많은데 비싸요ㅠㅠ 요즘은 이쁜 핸드폰 케이스가 많은데 너무 비싸요ㅠㅠ 폰케이스 가게에서 사는 것 보다 인터넷에서 사는게 더 사고 이쁜게 더 많아서 어제는 인터넷으로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찾아봐도 없어서 데이터만 엄청나게 썼어요ㅠㅠ 모바일로 봤거든요ㅠㅠ....ㅋㅋㅋㅋ 지금 끼고 있는 케이스 가에가 깨져서 빨리 바꾸고 싶은데ㅠㅠ 이따 점심시간에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ㅠㅠ 201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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