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록526 츄러스가 먹고 싶어서 오늘은 츄러스를 먹을 거에요. 오늘은 붕어빵도 먹고 츄러스도 먹을 거에요. 어제 인터넷을 하다가 츄러스를 봤는데 완전 땡기네요. 아 ~ 눈이 펑펑 내리고 완전 설레요~~ 지금은 아까보다는 덜 오지만 아까는 온 세상이 하얗게 보일 정도로 펑펑 쏟아졌어요! 2015. 1. 2. 새벽에 꿈을 꿨는데 기억이 없네요.. 새벽에 꿈을 꿨는데 기억이 없어요.. 일어나서 한참을 생각해봤지만 ㅋㅋㅋㅋ 전혀 생각이 안나용 아 ~ 배고프다.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배부르게 먹고 화이팅해야겠네요. 2014. 12. 31. 정말 황당한 일이 생겨서 웃음도 나오지가 않아요. 주말에 자고 일어났더니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이상한 말을 하면서 욕하길래 무시하려고 했는데 보이스톡이 계속 오더라구요.. 열받아서 계속 거절하다가 받아서 막 머라했더니..ㅋㅋㅋㅋ 끝난 줄 알았는데 계속 또 장난질을 하더라구여;; 결국에는 너무 귀찮아서 신고한다고 했더니 사과하네요;;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12살이래요.. 2014. 12. 30. 점심을 급하게 먹었나봐요~ 울렁울렁 거리네요. 점심을 급하게 먹었는지 속이 안좋아요.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더니..ㅋㅋㅋㅋㅋ 밥을 빨리 먹으면 안좋다고 하던데. 앞으로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겠어요ㅠㅠ 2014. 12. 29. 와 아침부터 바람 장난아니게 불었다. 아침부터 바람이 장난아니였다. 오후에는 뭐 날씨가 풀린다고 그러던데.. 오전 날씨를 보니까.... 거짓말인가?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이 하늘위로 떳다가 가라앉았다가 산발이 됬당..ㅋㅋㅋㅋㅋ 지금은 뭐 괜찮지만.. 출근할때만 해도..장난아니였지.. 2014. 12. 26. 오빠랑 피자헛에서 치즈피자를 먹었다~ 오빠랑 피자헛에서 치즈피자를 먹었따~~ 치즈는 듬뿍~~ 치즈가루도 함께!!! 피자기다리면서 쎌ㅃㅏ에 있는 만두를 왕창 먹었더니 피자를 먹기도전에 배가 불렀다ㅠㅠ 두조각밖에 못먹음.ㅠㅠ흑흑 2014. 12. 2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