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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정보

정말 황당한 일이 생겨서 웃음도 나오지가 않아요.

 

 

 

주말에 자고 일어났더니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이상한 말을 하면서 욕하길래

무시하려고 했는데

보이스톡이 계속 오더라구요.. 열받아서 계속 거절하다가

받아서 막 머라했더니..ㅋㅋㅋㅋ

 

끝난 줄 알았는데 계속 또 장난질을 하더라구여;;

 

결국에는 너무 귀찮아서 신고한다고 했더니

사과하네요;;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12살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