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록526 역시 말일이라 그런지 약속이 많네요. 말일이라 그런지 약속이 많네요. 올해도 고생을 많이 했던 저에게 박수를 칩니다.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휴 정신차리고 뭔가 찾아야 될텐데..아직 아무 생각이 없네요. 2014. 12. 23. 한국 사람들은 역시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나요!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나요. 점심을 먹기전에 얼마나 배고프던지..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거리는데 누가 들을까봐 걱정했네요.ㅋ.ㅋㅋㅋㅋㅋ 밥을 든든하게 먹으니깐 이제 기운도 나고!!!!!! 열심히 일 할 수 있겠어용. 2014. 12. 22. 앞으로는 욕을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욕을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좋은말만 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욕을 하면 보는 것도 안좋고 듣기도 안좋더라구요. 친구들하고 있으면 막말이 나오지만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말해야겠네요. 2014. 12. 19. 속눈썹 연장한게 자꾸 휘어서 불편하네요ㅠㅠ 저번주에 속눈썹 연장을 했는데 자꾸 속눈썹이 휘어서 아파요. 너무 길어서 그럴까요? 벌써 반은 떨어진거 같아요ㅠ.ㅠ.ㅠ.... 돈주고 했는데 너무 아깝네요ㅠㅠ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ㅠㅠㅠ 세수할 때 조심히 해야 되는데..저는 막..해서 그런지..ㅋㅋㅋㅋ 오늘부터 조심해야겠어요. 2014. 12. 18. 담요를 샀는데 크기만 크지 얇네요 담요를 샀는데 크기만 크지..얇아요.. 어짜피 사무실안에 있으니까 상관은 없지만.. 저는 두꺼운건지 알았어요ㅠㅠ 이미 덮었으니 어쩔 수 없겠죠.. 2014. 12. 17. 맘스터치가서 싸이버거를 먹었어요!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를 먹었어요. 밥먹은지 몇시간도 안됬는데 배고파서 갔거든요. 저 혼자 먹기가 좀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계속 먹어라 먹어라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배부르니깐 콜팝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결국 둘다 반도 못먹고 버리게 됬네요. 2014. 12. 1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