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른정보

어제는 할머니댁에 다녀왔는데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제 제사때문에 할머니댁에 다녀왔는데요. 낮에 잠깐 비가 많이 내리더니 햇빛도 찌고 다시 흐려지고
날씨가 완전 마음대로더라구요. 할머니댁에 가서는 비가 안왔는데 친구들이랑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들으니깐
비가 많이 내린다고 했어요. 집에 가기전에 잠깐 내리더니 집도착할때까지 안내렸어요.
새벽에도 천둥번개가 쳤다고 하는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일찍 잠들었거든요.
저는 천둥번개소리를 한번도 못들었네요.. ㅋㅋㅋㅋ 아침에도 쳤다고 그러던데.. ㅋㅋ
깊은 잠이 들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