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 썸네일형 리스트형 훨훨 털어버리기로 했어요 누가 뭐라하건 내가 선택한거고 그때도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한데요. 남에 입에서 오르락 거리는거 싫은데 그래도 각오하고 한 일이니깐 후회하지도 않고 무서워 하지도 않기로 했어요. 이제 후회없이 살아갈려구요!!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