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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526

내가 반찬이 달라진다고는 안했는데.. 내가 반찬이 달라진다고는 안했는데.. 그냥 식탁이 달라진다고 했을 뿐.. ㅋㅋㅋ 2012. 3. 28.
대체 얼마냐니까... 대체 얼마냐니까... 제육볶음만 먹을 수 있는건가.. ㅡㅡ 2012. 3. 27.
이게 어떻게 같은 사람이야.. 이게 어떻게 같은 사람이야.. 화장때문인지.. 뽀샵때문인지.. ㅜㅜ 2012. 3. 26.
이런 서비스 어디 없나요? 이런 서비스 어디 없나요? 보기싫은 사람 한방에 보내게.. ㅋㅋㅋ 2012. 3. 23.
군대에서 가장 필요한거? 군대에서 가장 필요한거? 근데 필요있나? 괜히 긇어 부스럼 만드는거 아닌가? ㅋㅋ 2012. 3. 19.
아마도.. 같은 병원을 다니셨나봐요.. 아마도.. 같은 병원을 다니셨나봐요..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네~ 의느님도 같은 분? 201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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