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흐름에 몸을 맞기며 요즘 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가니 모르는 것도 많고 알고싶은 것도 많고 창피함을 무릎쓰고 동생들 도움에 힘입어 블로그의 바다에 빠져봅니다. 더보기 이전 1 ··· 659 660 661 6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