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 하루보다 더 짧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이렇게 주말이 빨리 지나가다니ㅠㅠ
이번에는 친구들도 만나서 놀고 남자친구랑도 화해해서 놀러갔다왔어여 ~
토요일에는 너무 더워서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할정도였는데.. 꽃보러 갔다왔어요 !!!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얼음물만 몇번을 사먹었는지..ㅋㅋㅋㅋ밥도 그 안에서 먹었는데
진짜 내가 밥을 먹는건지 뭘 먹고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구경은 포기하고 바로 카페가서 시원하게 빙수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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