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드라마, 영화 촬영장을 다녀왔어요. 티비나 영화관에서 볼땐 크고 넓어보였는데...
많이 좁더라구요. 이번에 명량은 개봉하기 하루전날부터 미리 예매를 해놔서
바로 볼 수 있었어요.
그렇게 인기가 많아질 줄 몰랐는데 영화를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자리가 없어서 못봤다는 말도 많았어요.
명량을 찍었던 곳이 바로 여기였구나 !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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