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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정보

1분 1초가 1년처럼 길게만 느껴지는 하루가 되었어요.




오늘은 퇴근하고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서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어요.
홈플러스도 가야하고 이것 저것 챙길게 많아서 너무 바쁘거든요.
아 ~ 두근 두근 벌써 설레이기 시작했어요.

집가서 내일 입을 옷도 미리 챙겨놔야하고~~~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집가서 롤샌드위치를 만들껀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어제 하루종일 레시피만 보고 있었는데..ㅋㅋㅋ 예전에 만든적이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서 만드는 방법을 다 까먹었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