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하고 퇴근하고 만났는데 술한잔씩하면서 이야기를 하니깐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네시간동안 한 자리에서 수다를 떨었어요.
집이 코앞이라 걸어가야하는데 아 너무 힘들어서 택시를 타고 싶더라구요..ㅋㅋ
집가서 씻고 누웠는데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바로 뻗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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