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다닐 때는 분필을 가지고 칠판에 낙서도
많이하고 몰래 가지고 나가서 친구들하고 길바닥에 낙서하기도 하고
짧게 토막내서 던지면서 장난치기도했는데
요즘도 분필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있나요?
정말 학교다닐 때 장난을 엄청 좋아해서
맨날 까불 까불하고 다녔는데 그렇다고 지금 후회하는 것은 아니고
만약 다시 학교를 다니게 된다면 조금 더 열심히 배우고
공부했을 것 같아요. 학교 다니던 때가 너무 그립네요...^^
반응형
'* 부록 > 푸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사고가 날 뻔했어요 (0) | 2014.03.06 |
---|---|
막창을 먹으러 갔어요 ~ (0) | 2014.03.05 |
정말 지붕색이 너무 이쁘네요 (0) | 2013.08.19 |
오늘따라 날씨가 무적 맑은 날이네요 (0) | 2013.08.15 |
정말 다리가 멋지네요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