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즐거운 점심시간이 끝났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7. 14:15 즐거운 점심시간이 끝났습니다. 다들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너무..많이 먹어서 지금 숨도 쉬기 힘들정도에요 무슨 식탐이 그렇게나 많은지 적당히..먹을 줄 알아야하는데 무조건 많이 먹고보니.. 점심먹고 요 앞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주문했어요 누가 커피 마시면 잠이 깬다고 했을까요.. 배도부르고 따뜻다보니 지금 눈이 반쯤 풀려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밋'쏭의 일상기록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