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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정보

저도 모르게 어른들 앞에서 실수를 했네요.



오빠네 가족들하고 저녁을 먹는데.............
오빠랑 대화하다가 여보라는 말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바로 오빠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들렸겠죠??

그런데 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네요..

다행이지만..ㅠㅠ... 계속 마음에 걸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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