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카페도 갔다가 막창에 술을 한잔 했어요.
1차로 끝냈어야 했는데.. 2차까지 가서 헬렐레 해서 집을 갔습니다..
자려고 하는데.. 계속 화장실을 찾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웠는데 어지럽고 눈을 감아도 어지럽고.. 옆으로 누웠다가 앉아있다가
난리를 치다가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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