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오빠네 부모님이 집으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갔더니 물놀이 갈 준비를 해두셨더라구요..ㅋㅋㅋㅋ 무작정 차타고
근처에 가서 자리 잡고 고기도 꾸묵꼬 ~ 물꼬기도 잡고 ~
완전 재미있었어요 !!! 저녁에는 소고기까지ㅠ.ㅠ~!!!
살뺀다면서 술 좀 들어가니깐 막 먹어버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오빠네 집가서 엄마가 비빔국수까지 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
일요일은 진짜 배터지게 먹는 날이였습니당..ㅋㅋㅋㅋ
반응형
'* 부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엄청 내렸다가 금방 멈췄는데 날씨가 이상하네요? (0) | 2014.06.11 |
---|---|
덥지도 않고 어제와 오늘같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0^ (0) | 2014.06.10 |
뜨거운 낮에 시원한 빙수로 더위를 식혀요. (0) | 2014.06.05 |
퇴근하고 미용실 따라갔다가 싸우나갈꺼에요~~~ (0) | 2014.06.03 |
이틀이 하루처럼 지나가버렸는데 너무 주말이 짧게만 느껴지네요. (0) | 201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