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쩐지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어요..ㅋㅋㅋ 그래서 왜 이러지? 감기에 걸리려나? 생각했는데
오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것마냥 비가 쏟아지네요~~ 비내리니깐 운동화도 비맞고..
찝찝하고 춥고..ㅋㅋㅋㅋ 이래서 비오는 날이 정말 싫어요. 어제는 친구들하고 퇴근하고 만나서
카페에 갔어요. 빙수를 먹었는데 옆에 테이블은 저희랑 다른 빙수를 먹었거든요?
근데 그게 더 맛있어 보이는거에요ㅠ,ㅠ.. 그래서 다음에는 그 빙수를 꼭 먹어보기로 했어요.
이름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새로 나온거 같던데 ㅋㅋㅋㅋㅋ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빙수의 계절이네요.
빙수하면.. 왜 윤종신 노래가 생각날까요?ㅋㅋㅋ 얼마전에 출근하면서 라디오에 윤종신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윤종신 팬이에요 !!! 아~ 이제 일을 시작해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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