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연재헤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우리 자연환경에도 위기가 올거라고 마치 암시라도 하는 듯한 영화가
많이 찾아볼 수 가 있어요 특히 지진이나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나면서 더욱더 자연이 더욱 무섭다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진않고 그대로 두었다고 해도 과연 그런일이 일어났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할 떄도 있게 되더라구요
자연이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지 우리가 자연에게 주는 것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받기만하는 자연은
우리에게 화를 내는 것처럼 저는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잘 보살펴야하는대 너무 자연환경파괴가 점점 심해지는 것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