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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샤브샤브를 먹으러 토박이를 갔는데 맛있어요! 저녁에 샤브샤브를 먹으러 토박이를 갔어요. 집앞이라 가깝고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줬어요. 갔는데 사람도 많고 구석진 자리에 앉았어요. 샤브샤브는 처음이라..ㅋㅋ ㅊㅓ음엔 당황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더보기
간식으로 사과를 가지고 왔는데 좋네요! 배고플 때 먹으려고 사과를 가지고 왔는데~~~ 잘 가지고 온 것 같아요. 오전부터 배고파서 이것 저것 군것질이 하고 싶었는데 사과 한조각 먹으니까 괜찮네요!! 돈안들이고 배고픔도 달래고!! 사과가 달아서 참 맛있어요!!! 배고플 땐 물을 마시면 된다고 하길래 텀블러까지 준비했어요!!수시로 마시려구요! 더보기
이름은 잘 모르지만 엄청 큰 물고기들을 봤어요. 붕어? 잉어? 뭐라 했는데.. 아무튼 엄청 큰 물고기들을 봤어요.. 한두마리가 아닌.. 한 우물에 백마리는 넘는 듯한 물고기들이.. 몰려 있었어요. 음식을 던져주면 서로 먹겠다고 입을 벌리는데.. 처음엔 신기했지만.. 계속 보고 있으니까 너무 징그럽더라구요...~.~ 더보기
짬뽕집에 갔더니 서비스로 탕수육을 주네요~ 올해 개업한 짬뽕집에 갔는데 서비스로 탕수육을 줬어요~~~ 양은 적었지만 ~~ 서비스로 탕수육이라니~~ 감사하게 잘 먹었죠!!! 마지막에는 후식까지!!! 허브티로 로즈마리? 뭘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지도 못하고 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ㅠㅠ 탕수육을 안좋아해서 두번은 안갈 것 같아요ㅠㅠ 더보기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어요.. 살이 빠졌다가 쪘다가.. 반복을 하네요..ㅎ;;;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연예인들 사진보면 다 날씬하고 이쁘더라구요..ㅎ?? 겨울인데 왜 살을 빼냐고 친구가 그랬지만.. 옷을 입을 때 항상 거울을 보면 속상해요..ㅠㅠ 더보기
꿈을 꿨는데 목에서 피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꿈을 꿨는데 목에서 피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깜짝 놀랐는데 잠에서 깨니까 목이 진짜 아팠ㅇㅓ요..ㅋㅋㅋㅋ 목이 아파서 꿈도 그랬겠죠?? 입을 벌리고 자는 것도 아닌데.. 왜 목이 아팠을까요.. 건조해서? 더보기
11월달은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11월달은 다른 달에 비해 정신없이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해야 했었던 일들도 많았고 아직 남은 일도 많지만.. 큰 문제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돌아오는 12월달에는 조금 여유있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점심을 먹었지만 계속 배가 고픈네요~ 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지.. 밥을 배부르게 먹어도 배가 고파요.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나고..ㅋㅋㅋ 누가 듣지는 않았을까 민망하네요~~ 배도 아프고..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예전같지가 않아요.. 예전에는 아침까지 술을 마셔도 멀쩡했는데.. 요즘은 술보다 잠에 취하고.. 자고 일어나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더보기
주말동안 남자친구와 전쟁을 치뤄서 힘들어요!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3일동안 계속 싸우니까 힘드네요~~ 서로 안싸우기로 토요일에 약속했는데.. 일요일에 또 싸웠어요. 결국 만나서 풀렸지만 앞으로는 잘해야겠어요. 3일동안 싸우니깐 머리도 아프고.. 참..;; 주말도 끝나고 월요일이네요!! 주말은 하루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늘 아쉬워요. 더보기
따뜻한 곳에 누워 있으면 바로 잠이 들어요!~ 따뜻한 곳에 누워 있으면 바로 잠이 들어요.. 날씨가 추워지니깐 그런거겠죠? 오늘은 퇴근하고 피로연을 가는데 흠.. 네.. 아무튼 빨리 오빠랑 만나서 놀고 싶어요~~~ 밥도 안먹고 기다릴텐데ㅠㅠ 짠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