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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바삭바삭 누룽지~ 어제 만들어 먹었어요 *^^* 어제 저녁에 입이 너무 심심하길래 누룽지를 만들어 먹었어요. 과자를 먹는거보다 나은거 같아서 먹었는데..ㅋㅋㅋㅋ생각보다 맛있어서 다 ~ 먹어버렸어요.. 그런데 조금 딱딱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도 안좋은데 ..이 깨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다음에는 너무 빠삭하지않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그래도 두번째 만드는거치고는 되게 잘만든거 같은데...ㅎㅎ 사진보니깐 드시고 싶죠? ㅎㅎ 하지만 이미 다~ 먹어버렸답니다!! 더보기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길래 2L짜리 물을 가져다 놨어요....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도 좋아지고 그냥 다 좋다길래 2L 생수를 가져다 놨는데..ㅋㅋㅋㅋㅋ하루종일 딱 한잔 먹었어요ㅠㅠ.. 많이 마신 줄 알았는데..겨우 한잔이라니 요즘 어플에는 물먹는 시간도 알려주는 어플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어플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귀찮고..그냥 옆에 두고 목마를때 마시려구요..ㅋㅋㅋㅋㅋ 더보기
빨리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다음주면 꿀 휴일~~ 아침에 사무실안에 벌이 돌아다니는거를 직원이 잡았어요 ㅋㅋㅋㅋㅋ 물병에 넣었는데 지금은 살아있으려나..어렸을때 벌에 쏘인 기억이 있어서ㅠㅠ 벌만보면 무서워요ㅠㅠ 진짜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ㅠㅠ 비도오고~ 기분도 우울하고 ~ 스트레스받으니깐 계속 먹게되고.. 살찌니까 더 스트레스 받고..진짜 짜증나네요ㅠㅠ 더보기
4월도 이제 끝나가고 5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벌써 4월이 끝나가네요 ~ 곧 5월이 찾아와요 ~ 5월에는 행사가 참 많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근로자의날~ 등 되게 많네요 ~ 벌써 5월이라니 5월되면 또 6월이 빨리 찾아오겠죠~ 정말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걱정도 같이 늘어만 가네요~~~ 더보기
아~사무실 창문을 열어놨더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더웠는데..ㅋㅋㅋ사무실 밖에 나가면 더운 바람으로 숨이 턱 ! 막히더라구요. 사무실 창문을 열어놨더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 들어오네용ㅎㅎ 이제 진짜 여름같아요ㅠ 벌써 사람들이 반팔, 반바지를 입고 다니네요ㅠㅠ 아~ 올 여름에는 얼마나 더우려나ㅠㅠ 더보기
아~ 오후되니깐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ㅠㅠ 배도부르고 잠도오고~요즘 왜이렇게 짜증나는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ㅠㅠ,,, 정신차리고 일해야하는데ㅠㅠ 만사가 귀찮아요ㅠㅠ 아직도 수요일이라니ㅠㅠ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ㅠㅠ 이틀만 있으면 되니깐 조금만 참아야겠어요. 더보기
오늘 점심에는 감자탕을 먹어요~ 벌써 배고프네용 몇일전에 친구가 감자탕을 가지고 온다고 밥만 챙겨오라고 했는데..ㅋㅋㅋㅋㅋ 그날 깜빡하고 못챙겨왔다고 하더라구요,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가지고 왔네용. 근데 중요한건 밥을 안싸가지고 와서 ..ㅋㅋ감자탕만 먹게 생겼어요. 정 안되면 편의점에가서 햇반을 사와야겠어요~ 벌써 배가 고픈데요~ 아 십분위면 점심시간이에요~ 십분만 참아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더보기
달달한 케익이 먹고 싶네요^.^v 요즘에는 달달한게 자꾸 땡기네요~ 근데 많이 먹지 못하는게 함정..ㅋㅋㅋㅋ 그래서 카페에 가서 조각케익을 먹었어요~ 먹고 싶은 케익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딱 두가지를 골라서 먹었거든요~ 초코케익 완전 짱 짱 맛있어요>.< 다음에는 치즈케익을 먹으러 갈꺼에용~~ 더보기
출근은 9시까진데.. 기상시간은 6시ㅠㅠ 아침부터 학교가는 동생하고 출근하는 부모님이 있기때문에 매일 아침 정신없이 일어나서 챙기게 되요ㅠㅠ 아~저는 챙기는데 삼십분도 안걸리는데..ㅋㅋㅋㅋ 여섯시부터 일어나서.......너무너무 피곤하네요ㅠㅠ 그래서 맨날 주말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더보기
정신을 어디두고 다니는지..금방금방 까먹네요ㅜㅠㅜ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분명 신발신으면서 챙기려고 빼놨는데.. 아침에 진도 여객선 뉴스를 보다가 그냥 나와버렸네요ㅠㅠ 에고.. 이놈의 정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겠어요ㅠㅠ 그나저나 우리 학생들 불쌍해서 어쩌나..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가족들은 오죽할까요ㅠㅠ 꿈만같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면 모두 살아돌아와서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 더보기